새해엔 한·미 ‘핵 공조’ 강화로 북핵 안보불안 해소해야

kr 그렇다면 가장 소망스러운 사회는 어떤 편인가.

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저출산·코로나로 소아과·산부인과 직격탄.소청과 동네의원도 부족하나.

올해 지원율이 16%로 떨어졌다.kr 미국·영국·일본·독일 의대정원 대폭 늘려 병원이 많이 생긴다.kr의대 정원을 늘려야 하나.

이로 인해 전공의 지원자들이 소청과를 기피하기 시작했다.과도한 의료이용 개선 같이 다뤄야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이 1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 했다.

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이 의사 인력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joongang.배경 화면에 신 회장이 주도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보고서가 띄워져 있다.

한국의 외래진료 방문횟수.그러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

길병원은 현재 소청과 전공의가 2년차 1명.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joongang.